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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다정다감한 태오, 밝고 귀여운 은수가 최고의 바캉스 파트너!'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태오 역의 맡은 지현우와 은수 역의 최강희가 '올 여름 함께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지난 6월25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25세 이상 35세 이하 남녀 523명을 대상으로 '방송3사 드라마 주연 배우 중 올 여름 바캉스에 동행하고 싶은 연예인'을 뽑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중인 지현우와 최강희가 각각 30%와 34%의 지지를 얻어 이선균 이동건 손예진 김선아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
지현우는 '휴양지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 '다정하게 이것저것 잘 챙겨줄 것 같다' 등의 이유로 23%와 19%의 지지를 받은 이선균과 이동건을 제쳤다.
최강희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로 바캉스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 '밝은 성격의 최강희와 함께라면 휴가 기간 내내 즐거울 것 같다'는 이유로 22%와 17%의 지지를 얻은 손예진과 김선아를 따돌렸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가연 관계자는 "여성들은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주고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남성과의 휴가를 선호하고 남성들은 귀엽고 밝은 성격의 여성과의 휴가를 바라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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