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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세이텍, 제이튠으로 사명 변경...비 미국 활동 위해 2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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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 기자I 2007.11.02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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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비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비가 인수한 세이텍이 제이튠(J. TUNE)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연예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

세이텍은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분야에 연예 관련 사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또 비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이사진을 새로 구성하고 해외 사업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 소속사에서부터 비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해 왔던 조동원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제이튠 측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부문 역시 지속적으로 영위하기로 함에 따라 기존 사업 100억 원, 엔터테인먼트 사업 120억 원 등 총 220억 원 정도의 내년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캘빈클라인진의 화보 촬영 및 미국에서의 다음 활동을 위해 2일 미국 LA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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