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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대회 2승 1무를 기록한 울산(승점 7)은 동아시아 권역 1위로 올라섰다. ACLE 리그 스테이지는 동·서아시아 권역으로 12개 팀씩 나뉘어 홈·원정 4경기씩 치른다. 총 8경기 결과로 권역별 8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이자 3연패를 이룬 울산은 올 시즌 리그에서 9위로 추락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판곤, 신태용 감독과 차례로 결별했고 노상래 유스 디렉터가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최근엔 신 전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불화설이 나오며 어수선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지난 18일 광주FC와 리그 경기에서 2-0으로 이겼고, 이날도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 올산이 연승에 성공한 건 5월 11일 제주SK와 리그 경기(2-1 승), 5월 1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코리아컵 16강전(3-0 승)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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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12분 이진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로 올려준 공을 상대 수비수 뒤에 있던 김민혁이 재빠르게 쇄도하며 머리로 받아 넣었다. 8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에 출전한 김민혁의 시즌 첫 골이었다.
울산은 산프레체의 공세를 수문장 문정인의 선방과 엄원상, 정승현, 말컹 등 교체 자원을 활용해 막아내며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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