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7월 21일 컴백… 정규 4집 발매

윤기백 기자I 2025.06.27 08:38:11

'별의 장' 마지막 이야기… 새 로고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7월 21일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로 돌아온다.

(사진=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는 26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정규 앨범은 ‘이름의 장: 프리폴’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같은 날 0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규 4집 로고 모션이 게재됐다. 파동이 일자 전작인 미니 7집 ‘별의 장: 생크추어리’의 심볼이 서서히 사라지고 곧이어 폭발하듯 강한 빛이 터져 나온다. 이 빛은 힘있게 연결돼 별의 형태를 이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촘촘한 서사가 돋보이는 앨범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11월 ‘별의 장’ 챕터를 열었던 ‘별의 장: 생크추어리’는 다시 만난 너를 통해 경험한 마법 같은 순간과 그로 인해 달라진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신보는 여기서 한 단계 발전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별의 장: 투게더’는 7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오늘(26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온·오프라인 판매처 등 앨범 관련 상세 내용은 추후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상반기에도 꾸준한 존재감을 과시해 왔다. 월드투어 중 깜짝 발표한 디지털 싱글 ‘러브 랭기지’와 OST ‘그날이 오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히트 행진을 이끌었다. 여기에 그룹의 색을 온전히 담은 정규 4집은 2025년 활동의 정점을 장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