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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미드필더 루안 영입... “전진 패스·킥 능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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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02.26 08:46:47

기존 외국인 선수진과 조합 기대... "다양한 공격 조합 가능"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수원FC가 루안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사진=수원FC
수원FC는 아구아 산타(브라질)에서 뛰던 미드필더 루안을 영입해 중원의 깊이를 더했다고 25일 밝혔다. 루안의 등번호는 97번이다.

아구아 산타에서 데뷔한 루안은 고이아스, 산투스 등을 거쳤다. 프로 통산 155경기에 출전해 12득점과 7도움을 기록했다.

수원FC는 루안에 대해 “중원에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전방 패스 능력과 정교한 세트 플레이 킥 능력으로 동료에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강점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루안의 합류로 수원FC는 안데르손, 싸박, 오프키르, 아반다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갖췄다. 개막 후 1무 1패로 승리가 없는 수원FC는 “다양한 조합의 공격 전술이 가능해졌다”고 반등을 기대했다.

루안은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며 “팀 승리에 기여해 하루빨리 팬들의 마음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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