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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보이그룹 엔카이브, 3월 11일 데뷔

김현식 기자I 2024.02.01 08:52: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데뷔일을 확정했다.

1일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에 따르면 엔카이브는 3월 11일 데뷔 앨범 ‘드라이브’(Drive)를 발표한다.

엔카이브는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민준, 엔 등 7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평균 나이는 19세. 평균 신장은 180cm가 넘는다. 소속사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춘 팀”이라고 소개했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엔카이브의 데뷔를 예고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두의 시선을 끌겠다’는 의미를 담은 청량감 넘치는 푸른빛 이미지로 엔카이브의 데뷔 앨범 색깔을 짐작케 했다. 소속사는 정식 데뷔 전까지 풍성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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