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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 이토 미유, 임한별 신곡 뮤비 주인공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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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6.21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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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출신 이토 미유가 가수 임한별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21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토 미유는 임한별의 신곡 ‘비가 오는 밤이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비가 오는 밤이면’은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주제로 한 발라드곡이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서 이토 미유는 곡 분위기에 맞춰 애절한 눈물 연기를 펼쳤다.

이토 미유와 임한별은 지난해 방송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에 각각 참가자와 보컬마스터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번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토 미유는 ‘걸스플래닛’ 출연 전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도쿄 걸즈 오디션’에서 팝틴 상, up 플러스상, 아베마TV 상 등을 받았다. 일본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현재 이토 미유는 걸그룹 케플러 멤버 강예서, 사카모토 마시로의 소속사인 143엔터테인먼트가 론칭을 중비 중인 신인 걸그룹 데뷔조에 속해 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이토 미유는 데뷔 전부터 화장품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K팝신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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