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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난 BTS… 그래미 트로피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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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2.03.29 07:31:32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 참석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달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시상식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멤버 정국과 제이홉은 보이지 않았다.

정국은 시상식 관련 일정으로 먼저 출국했다. 제이홉은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해제 후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수상에 성공하면 한국 대중음악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그래미 수상에 성공하게 된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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