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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양준일 신드롬’에 대한 기분을 온몸으로 표현하는데 이어 국내 활동의 유일한 조건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 가운데 양준일과 안영미의 만남도 시선을 끈다. 앞서 안영미는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뽑은 바 있다. 안영미는 마침내 성사된 만남에 양준일의 패션을 완벽 재현하는 등 그의 출연을 열렬히 반겼다고. 양준일 역시 “만나 뵙고 싶어서 ‘라스’ 나왔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방송 내내 양준일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최근 높아진 인기에 따라 루머도 많아진 상황. 그는 섭외 출연료에 대한 소문부터 베트남, 홍콩, 일본 거주설까지 “오해가 있어서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적극 해명했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양준일은 재소환되기 이전의 생활에 대해서도 낱낱이 공개한다. 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의류 사업, 영어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특히 영어 강사 활동 중 쫓기듯 미국으로 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양준일 하면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양준일은 평소 패션에 신경을 안 쓴다고 밝혔다. 그의 의외의 대답에 박준형 역시 폭풍 공감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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