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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첫만남부터 맞선까지…1.6%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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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4.02 08:56:19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선다방’이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1일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면 오늘은-선다방’(이하 ‘선다방’)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6%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25일 해당 시간대 방송한 ‘뇌섹시대-문제적 남자’가 기록한 2.0% 시청률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오픈을 맞은 선다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미팅에서 처음으로 만난 카페지기들은 어색함도 잠시, 이내 웃음꽃을 피웠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기 위해 역할을 정하고, 쿠키와 담요를 챙기는 등 준비에 나섰다.

유인나는 DJ 경력으로 다져진 연애 ‘꿀팁’을 공개했다. 맞선 중간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여자의 입장을 대변하며 남자들에게 깨달음을 전했다. 유일한 기혼자인 이적은 아내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첫 출연자는 모태 솔로 여성과 입사 6개월차 신입사원 남성이었다. 첫 만남에 누구나 그렇듯 어색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이들 커플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떨림을 전했다. 이어 두번째 출연자는 사업에 집중하느라 연애를 못했다는 38세 사업가와 어린이 영어, 미술 선생님이었다. 여성 출연자는 독특한 톤과 귀여움으로 상대방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했다.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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