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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결혼' 배기성 "몸 바쳐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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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11.15 08:34:4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제 몸을 바쳐서라도 아내를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을 앞둔 가수 배기성이 이 같은 다짐을 했다.

배기성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하며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배기성은 “제가 사랑하는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습니다”라며 “지난 3년 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정신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에 결혼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기성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 같이 표현했다. “제 삶을 바꿔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변화에 잘 적응해가고 있음도 드러냈다. 배기성은 배려하는 남편이 되겠다며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배기성은 오는 19일 3년간 사랑을 키워온 12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일반 직장을 다니며 평범한 생활을 해온 아내, 집안 어른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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