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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 '1박2일' 상승세 업고 日 버라이어티 정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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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5.26 08:15:01
KBS2 ‘해피선데이’의 ‘1박2일’(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BS2 ‘해피선데이’가 일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상에 복귀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1박2일’ 코너의 시청률 상승이 원동력이 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방송의 10.4%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MBC ‘일밤’은 18일 11.3%에서 이날 10.5%로 0.8%포인트 하락, ‘해피선데이’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SBS ‘일요일이 좋다’는 8.0%였다.

‘해피선데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 모두 동시간대 선두였다. 특히 ‘1박2일’은 지난 18일 11.0%에서 이날 13.6%로 상승하며 ‘일밤’의 ‘진짜 사나이’(13.2%)를 앞섰다. 18일 방송에서는 ‘진짜 사나이’가 ‘1박2일’에 우위를 점했다.

이날 ‘1박2일’은 상근이의 아들 호야의 등장을 비롯해 과거와 현재를 이은 ‘데자뷰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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