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재벌가 며느리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녀가 부드러운 미소로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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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내면의 아픔을 지닌 캐릭터에 몰입하면서도 촬영 대기 시간에는 평소 털털하고 수더분한 성격으로 계속되는 촬영에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자처하며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하게 웃는 모습 정말 예쁘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 힐링되는 느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선영과 이현(성유리 분)이 과거의 일들을 다 내려놓고 눈물의 화해를 한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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