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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투하츠` 하지원, 이승기에 "쓰레기"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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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4.19 07:28:01
▲ MBC `더 킹 투 하츠`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하지원이 이승기에게 "쓰레기"라는 독설을 퍼부었다.

4월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 하츠’(극본 홍진아, 연출 이재규 정대윤) 9회에서는 비서실장 은규태(이순재 분)의 이간질에 넘어가 재하(이승기 분)를 오해하는 항아(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항아는 자신의 공개청문회 사실에 "자신 없다"며 두려워했지만 규태는 "국왕 전하께서 김항아님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싶어하신다"고 거짓을 고했다. 결국 항아는 "지금까지 제가 한 건 다 뭐냐. 만족하실 때까지 보여 드리겠다"며 청문회에 나섰지만 과거 북한 장교라는 이유로 공격을 당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찾아가 만나려 했으나 항상 그 중간에 규태가 막아섰고 항아는 자신을 공개청문회까지 세운 재하의 진심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국 재하를 오해하게 된 항아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을 찾아온 재하에게 "진짜 내 공개재판 보지도 않았냐. 그쪽 얼굴은 좋아 보인다. 밤새 여자 데리고 술이라도 마신 거냐. 하긴 삼십 평생 날라리로 놀다 졸지에 왕이 된 국왕 전하 아니냐"고 비웃었다.

이어 "날라리가 아니라 쓰레기였다"고 정정하며 "내가 실례를 했다. 전하께서 쓰레기라는 말에 예민한 걸 깜박했다. 차라리 인민들에게 국왕 전화는 쓰레기라는 것을 다 알려버리면 마음 좀 편하지 않겠냐"고 막말을 쏟아냈다. 그리고 "딱 한마디만 해봐라. 날 좋아하느냐 아니냐"며 재하의 진심을 물었다.

항아의 독설에 경악한 재하는 "좋아한다. 북한 애니까 쉽고 만만하지 않냐"고 독설로 맞섰다. 그리고 "쓰레기? 난 그 말 너 믿고 한 거다. 널 믿으니까 내 감정 보여준 거다. 근데 널 그걸 갖고 놀아? 북한년 따위가 대한민국 국왕한테 말이지"라며 당장 북에 돌아갈 것을 명령해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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