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6년 기획한 韓애니 `마당을 나온 암탉` 7월 개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서윤 기자I 2011.06.02 08:34:53
▲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6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이 오는 7월 28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여름방학을 맞은 극장가 관객몰이에 나선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영화.

다양한 장르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찾아오는 여름 극장가는 이미 `7광구` `고지전` `퀵`등의 한국 영화 대작과 `트랜스포머 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등 할리우드 영화가 대거 개봉 소식을 알리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마당을 나온 암탉`은 중국 1000여 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하는 적극적인 해외 공략은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여름 극장가에 토종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00만부 판매를 돌파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문소리유승호최민식박철민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에 6년 간의 기획·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수준 높은 영상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사 명필름은 "서로 다른 모자가 예측불허의 모험과 고된 도전을 거치면서 모성애와 대자연의 신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