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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최병모 분)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범수(윤박 분)에게 세리(신슬기 분)와 미애(배해선 분)를 부탁하고 수감됐다. 독고탁 집안의 일원이 된 범수는 슬퍼하는 미애와 세리를 위로했고, 강수(이석기 분) 또한 미애에게 “혹시라도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세요, 찾아뵐게요”라고 말했다.
시간이 흐른 후, 독수리 술도가의 장광약주는 아태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될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광숙은 독수리 술도가를 5인 공동 주주 체제로 바꾸자고 형제들에게 제안했다. 서류를 마무리하는 날, 때마침 찾아온 진통을 겪으며 광숙은 병원으로 향했고 쌍둥이를 순산했다.
독고탁은 복역 후 출소해 독수리 술도가로 향했고, 자신의 잘못을 정식으로 사과했다. 흥수는 옥분의 지원으로 작은 댄스학원을 차렸으며, 범수가 세리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강수와 봄(김승윤 분)이 마침내 사귀기 시작하는 등 형제들도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드라마는 동석(안재욱 분)과 광숙, 술도가 5형제와 가족들이 모두 모여 국민체조를 하는 장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이제 우리는 독수리군단이 되었다. 서로의 날개가 되어, 우리 모두 힘차게 훨훨 날 수 있기를”이라는 광숙의 내레이션이 울림을 자아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다가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됐다. 최고 시청률은 40회로 기록한 21.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다. 종영 시청률은 20.4%로 집계됐다.
후속작은 ‘화려한 날들’이다. 오는 9일 첫방송하는 이 드라마에는 정일우, 저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반효정, 윤주상, 김희정, 박성근, 김정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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