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 수상한 이승희 SG연기아카데미 대표는 “선생님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하셨다”며 “관계자와 심사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선생님께서 조금 아프시다”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순재는 현재 다리가 불편한 상태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이순재는 지난해 10월에도 건강 악화로 스케줄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중이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결국 하차했다.
당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제작사인 파크컴퍼니는 “이순재 선생님과 소속사의 뜻에 따라 부득이하게 남은 전 회차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
1934년생인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했다. 지난해 드라마 ‘거인의 어깨’와 ‘개소리’에 출연했으며 영화 ‘대가족’에 특별출연했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