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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함, 그리움, 설레임, 애틋함, 정겨움, 감사함까지 많은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 오랜만에 푹 빠졌수다.(윤종성 기자)
★★★☆ 때깔은 참 좋은데… 웨얼 이즈 600억?(윤기백 기자)
★★★★☆ 시대가 빌런이다.(최희재 기자)
★★★★☆ 600억 제작비를, 그리고 애순이의 현재 모습을 몰랐더라면.(김가영 기자)
★★★★ 1화부터 미친 열연에 몰입. 그래도 600억은 글쎄올시다.(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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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강풀 드라마라고 다 재미있을 순 없지.(김가영 기자)
★★★ 늘어지는 연출과 남발하는 음악이 극의 재미를 반감시킨다.(윤종성 기자)
★★☆ OTT였다면 몰입하기 더 좋았을 텐데.(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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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냉면처럼 슴슴하니 괜찮아!(윤기백 기자)
★★★★ 뻔한데 울면서 본다. 배우 이레는 눈도장 ‘쾅’(윤종성 기자)
★★★★ 괜찮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 괜찮아질 거란 위로를 건네는 힐링 무비.(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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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딜런의 명곡과 잘 어우러진 담백한 연출. 티모시 샬라메는 또 하나의 훌륭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윤종성 기자)
★★★★ 밥 딜런을 몰라도, 티모시 샬라메 존재감만으로도 충분한 영화.(윤기백 기자)
★★★★ 전설의 완벽한 소환,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훌륭한 열연.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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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힐링극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에 눈이 즐겁다.(김현식 기자)
★★★★☆ 변화무쌍한 무대와 효과적인 음향으로 고레에다 영화의 감동을 무대에 제대로 구현했다.(윤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