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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SOLO 그 후: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선 결별한 6기 영호와 영자의 근황과 함께 3기 영숙의 싱글 라이프 일상을 공개했다.
3기 영숙은 “‘나는 솔로’ 촬영 이후 남자친구는 없지만 부모님의 잔소리는 줄어들었다”는 근황을 전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전히 아이돌을 좋아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구입한 세븐틴의 굿즈를 자랑하는가 하면 최근 크래비티를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근황을 들려줘 폭소를 유발했다.
영숙은 “방송까지 나갔다 왔으니 (부모님에게) 제가 이제 시집가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래서 반년 정도 그런 소리를 안하셨는데 지금은 약발이 떨어져서 조금씩 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여중, 여고를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애들끼리 모여 (아이돌) 영상을 보고 뭉쳐 지내다보니 덕질이 자연스럽게 체득돼 제 생활의 일부가 됐다”라며 “저는 K팝 마스터”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덕질은 제 삶의 원동력”이라며 “처음에 공부를 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기도 하고 서울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도, 일할 때도 항상 노래를 듣고 있다. 집에서도 직캠을 본다”고 덧붙였다.
연애를 할 생각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영숙은 “좋은 사람 있으면 한다”면서도 “연애 안하니까 이렇게 하고 싶은 거 실컷 하며 지내는 거다. 스스로 찾는 노력을 포기한 거지 하기 싫은 건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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