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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초와 3회초에 각각 1루수 땅볼,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4-2로 앞선 5회초 무사 2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카일 브라디쉬의 2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중월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시즌 6번째 홈런이었다.
최지만은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6-6 동점이던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볼티모어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로부터 좌전안타를 빼앗아 결승점에 발판을 놓았다.
볼티모어는 좌타자 최지만을 막기 위해 시프트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최지만은 수비수가 오른쪽으로 치우친 것을 역이용해 재치있게 밀어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안타와 란디 아로사레나의 몸 맞는 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아롤드 라미레스가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93으로 올랐다. 타점 2개를 추가하면서 시즌 타점도 34개로 늘어났다. 타점 팀 내 1위를 계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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