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송혜교와 사이 안 좋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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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1.04.01 07:10:32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배우 송혜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희 SNS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사진작가 조선희가 출연해 배우 송혜교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제일 오래된 친구는 배우 이정재다. 한 27년 됐다. 요즘도 가끔 통화한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김원희가 “송혜교랑도 친하지 않냐”라고 묻자 조선희는 “혜교랑은 처음에 사이가 안 좋았다. 혜교가 저를 별로 안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조선희는 “그때 혜교가 20살이었는데 젖살이 있지 않냐. 제가 ‘너 손목에 젖살 좀 가려야겠다’고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조선희는 건물주가 된 일화도 전했다. 그는 “제가 처음 사진을 시작할 때는 월세 56만원의 창문도 없는 지하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이어 “건물 주인이 월세를 자꾸 올리니까 너무 화가 나서 제가 건물을 샀다”며 “(건물주가 되기까지) 5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신의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선희는 “1998년 기준 회당 촬영료로 800만원 정도를 받았고 지금은 더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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