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살림남2', 1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차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20.08.30 10:30:50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살림남2’가 14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2부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9.5%, 전국 기준 9%(닐슨코리아)로 1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지훈이 장모와 특별한 데이트에 나선 이야기가 그려졌다.

노지훈 부부는 얼마 전 환갑을 맞은 장모를 서울로 모셨다. 장모는 잠에서 깨어나 방에서 나오는 노지훈을 다정하게 안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장모는 지훈을 “내 새끼”라 지칭하는가 하면 발 마사지를 해주며 살뜰하게 챙겼고, 지훈 역시 어깨를 주물러 주는 등 각별한 사위 장모의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모에게 특별한 환갑 선물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지훈은 장모를 모시고 집을 나섰다.

지훈 일행은 먼저 VR게임방을 들렀고, 이곳에서 장모는 유쾌하면서도 아찔한 경험을 하며 즐겁게 지냈다. 패러글라이딩하고 싶어했던 장모는 VR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며 매우 행복해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성형외과를 찾았다. 장모가 피부 노화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안 지훈이 장모의 환갑 선물로 야심 차게 준비한 코스였던 것. 사위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다며 망설이던 장모는 사위의 강한 권유에 시술을 받기로 했고 지훈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지훈의 아내 은혜 역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어머니의 예전 꿈이 여행 에세이 작가라는 것을 알고 있던 그녀는 폴라로이드 사진기와 사진첩을 선물했고, 어머니는 딸의 속 깊은 선물에 다시 한번 감동했다. 은혜는 어머니에게 첫 장은 제일 찍고 싶은 것을 찍으라고 했고, 이에 어머니는 지훈의 사진을 찍었다.

시도 때도 없이 못 말리는 사위 사랑을 드러내는 장모의 모습이 미소를 불러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모는 자신도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지훈의 어머니가 되어주겠다는 생각과 함께 결혼을 허락했다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