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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승리호’는 할리우드의 전유물로 여긴 우주를 배경으로 조성희 감독의 상상력과 한국 영화계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우주 SF 영화로 관심을 모은다.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승리호’는 추석 시장을 겨냥, 9월 23일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