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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글을 남겼다. 신대철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며 “이 할머니는 잘못이 없다”고 적었다. 이어 “그저 쉽게 속을 뿐”이라며 “옆에서 부추기는 인간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신대철의 글이 게재된 이후 그의 SNS 댓글창에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 할머니에 대한 소신을 밝힌 것뿐인데 무분별한 악플이 게시된 것이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신중현 선생님 정신은 온전한가요?”라고 신대철의 아버지를 거론, 패륜적인 악플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신대철은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3남 중 장남이다. 그룹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다. 대중문화계 현안에 대해 소신 있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온 신대철은 2014년부터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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