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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지난달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에 머물며 전지훈련 중이다. 미국에서 한국의 상황을 접한 고진영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 지정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과 방역 인력들을 위한 용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진영은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분들이 충분한 보호장비를 갖추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의료 용품 마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조속히 진정되어 모든 분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고진영은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미국에서 훈련 중인 고진영은 오는 19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볼빅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