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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패션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패풀인풀’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무려 8개월간 섭외한 끝에 출연을 수락했다”고 이승연을 소개했다. MC들은 “그동안 토크쇼에 안 나왔다. 꺼려지는 질문이나 감추고 싶은 것은 없냐”고 묻자 이승연은 “상관없다. 반 백살 넘게 살았는데 뭐가 부끄럽겠냐. (감추고 싶은 건) 고치기 전 사진이겠지”라며 쿨하게 답했다.
이날 이승연은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연은 “미스코리아 당선 후 다니던 직장에 잘려서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스튜디어스였던 이승연은 “미스코리아 당선으로 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 그 당시만 해도 스튜어디스의 방송 활동이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며 “집안의 가장이었던 만큼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침 들어왔던 리포터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연의 과거 미스코리아 당선 때부터 MC로 활약하던 모습, 드라마 속 모습이 공개됐다. 지금과 다름없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센스 있는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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