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10년 만 예능 나들이…“성형 전 사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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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I 2020.01.15 07:36:55
배우 이승연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이승연이 1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승연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패션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패풀인풀’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무려 8개월간 섭외한 끝에 출연을 수락했다”고 이승연을 소개했다. MC들은 “그동안 토크쇼에 안 나왔다. 꺼려지는 질문이나 감추고 싶은 것은 없냐”고 묻자 이승연은 “상관없다. 반 백살 넘게 살았는데 뭐가 부끄럽겠냐. (감추고 싶은 건) 고치기 전 사진이겠지”라며 쿨하게 답했다.

이날 이승연은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연은 “미스코리아 당선 후 다니던 직장에 잘려서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스튜디어스였던 이승연은 “미스코리아 당선으로 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 그 당시만 해도 스튜어디스의 방송 활동이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며 “집안의 가장이었던 만큼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침 들어왔던 리포터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연의 과거 미스코리아 당선 때부터 MC로 활약하던 모습, 드라마 속 모습이 공개됐다. 지금과 다름없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센스 있는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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