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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니는 22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두산 라요비치(48위·세르비아)를 2-0(6-3 6-4)으로 꺾었다. 전날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2-0(6-4 6-2)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던 포니니는 이날 우승으로 개인 통산 9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95만855유로(약 12억2000만원)다.
포니니는 통산 9승 중 8승을 클레이오 코트에서 달성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2015년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의 남편이기도 한 포니니는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올려 12위로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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