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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 미니시리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3,44회는 전국 기준 12.2%, 14.5% 시청률로 집계됐다. 지난 41,42회가 기록한 14.9%, 16.7% 시청률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자체 최고 17.9%(2018년 12월 27일 방송 분)까지 치솟았던 ‘황후의 품격’ 시청률은 이후 15%대 전후에 머무는 등 답보 상태다.
동시간대 1위 자리도 경쟁작에 위협을 받고 있다. 같은 날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왜 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진형욱) 19,20회는 11.8%, 12.7%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18회가 기록한 7.8%, 11.0% 시청률 보다 상승한 수치로 특히 20회(12.7%)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설 연휴 기간 결방없이 본 방송을 이어갔다는 점, 본 방송 직전 재방송으로 힘을 실어주는 편성 등도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MBC ‘봄이 오나 봄’는 1.9%, 2.0%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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