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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동성은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KBS2 ‘한바탕 웃음으로’‘폭소대작전’ ‘코미디 1번지’ 등에 출연했다. 2010년 ‘아무거나’, 2017년 ‘오빠가 쏠게’ 등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쿠킹 스튜디오 대표인 전진주는 MBC ‘기분 좋은 날’, EBS ‘최고의 요리 비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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