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속 구새봄은 체크 패턴의 점프수트를 착용해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부터 데님 스타일의 파격적인 섹시 이미지까지 그동안 단아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가려져 볼 수 없던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화보가 끝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두려움보다 도전이 앞섰던 발자취의 기록과 앞으로 더욱 빛을 보기 위해 나아가는 구새봄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b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