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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램퍼드가 “난 첼시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다시 첼시를 위해 일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램퍼드는 자신의 나이를 의식한 듯 “선수로서 역할이 있을지 내가 결정한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좋은 기회가 온다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램퍼드는 1995년 웨스트햄을 통해 EPL에 데뷔했고 이후 첼시에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활약했다. 미국 진출 직전에는 맨체스터 시티(2014-2015년)에서 뛰었다. 그는 첼시에서만 211골을 터뜨려 구단 최다 골 기록도 가지고 있다.
램퍼드는 미국에서도 31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7월 콜로라도전에선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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