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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이용원은 15일 방송되는 MBC 월화 사극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5회에 첫 등장한다. 두 사람은 첫 등장 장면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 조승우는 주점에서 왜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이요원과 김소은을 구한다. 이요원은 그런 조승우를 도와 젓가락을 이용, 왜인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조승우 이용원의 액션 장면 촬영은 지난 7일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장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조승우와 이요원은 5회 방송분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된다”며 “특히 두 사람이 몸이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액션 연기를 최선을 다해 펼쳐내며 극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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