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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이성욱 측 "前부인 폭행 혐의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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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10.07 12:10:41
‘R.ef’ 이성욱(왼쪽)과 성대현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그룹 알이에프(R.ef) 멤버 이성욱(39)과 전 부인 이 모(36) 씨가 각각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이성욱 측은 “폭행은 전혀 없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욱과 이씨는 이날 새벽 1시께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는 이씨가 했으며, 이후 그녀는 119에도 연락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성욱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성욱 측 관계자는 “6일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한 공개방송을 마치고 이미 만취한 전 부인을 만났는데 그가 일방적으로 (이성욱을) 때리고 난동을 부려 실랑이가 벌어졌다”며 “이 과정에서 이성욱 본인은 전 부인에게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결국 이씨가 혼자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다. 말릴까도 했으나 그렇게 내버려둬야 이씨가 진정될 것 같았다. 경찰서에서도 전 부인의 처벌을 원하냐고 물어 ”아니다. 아침에 술이 깨면 후회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렇게 기사화까지 될 줄 몰랐다. 난감하다”고 덧붙였다.

이성욱과 이씨는 지난 2011년 3월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8살 된 자녀가 있으며 평소 자녀 양육문제로 왕래가 잦은 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욱은 최근 성대현과 2인 체제로 싱글앨범을 발표, 8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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