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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김연아 작곡가와 합심 `신들의만찬`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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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01.21 08:40:27
▲ 이승철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피겨 여왕` 김연아의 경기곡 `오마주 투 코리아` 작곡가 지평권 음악감독이 합심했다. 내달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OST를 통해서다.

21일 음반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철은 지평권 음악감독이 작곡한 `신들의 만찬`의 메인 주제곡을 부른다. 이승철은 이번 OST에서 남녀 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아 독특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승철의 MBC 드라마 OST 참여는 `에덴의 동쪽`(2009) OST `듣고 있나요` 이래 3년여 만이다. `제빵왕 김탁구` 등 부르는 OST마다 큰 히트를 기록했던 이승철인 만큼 이번 `신들의 만찬` OST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들의 만찬`은 두 여성 한식 요리사의 숙명적인 대결을 담은 작품으로 여주인공 인주와 준영 역에 서현진과 성유리가 각각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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