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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주연배우인 김혜자와 원빈이 각각 담긴 두 장의 스틸 사진은 지난 12일까지 열린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프로모션용으로 공개됐고 이는 해외의 한 영화 관련 사이트에 게재됐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어머니 역의 김혜자는 근심어린 표정을 짓고 있고 아들 역의 원빈은 차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마더’는 억울한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마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더’는 현재 20%밖에 촬영이 진행되지 않아 홍보용 동영상조차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가로 일본에 선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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