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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애니메이션화했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주연 코미디 영화 ‘보스’는 같은 날 1만 4948명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27만 3132명이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1만 389명으로 3위, 지난 20일 개봉한 신작 ‘원 인 어 밀리언’이 6167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개봉일 1위로 포문을 열었떤 ‘극장판 주술회전: 희옥·옥철’은 5742명으로 5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278만 8315명, 6167명, 13만 9485명이다.
실시간 예매량도 암담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체인소 맨’이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예매량은 4만 5000장 수준에 머물렀다. 오는 27일 개봉을 6일 앞둔 강하늘 주연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예매율 2위로 3만 7000장 대의 예매량을 나타냈다. 정부가 지급한 2차 영화할인관람권과 함께 추석 황금 연휴동안 반짝 관객수가 늘었지만 연휴가 끝나고 화제성이 시들해지면서 극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또 ‘위키드: 포 굿’, ‘주토피아2’,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대작들 역시 11월부터 연말에 대거 개봉하는 만큼 10월 남은 한 달 간 계속 저조한 추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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