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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속인은 모니카에 대해 “꺼지지 않는 불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딜 가나 존중의 대상”이라며 “가끔은 내려놓고 싶고 털털하고 싶은데 그냥 제복을 입고 태어났다고 생각해야 한다. 나의 소탈함은 식구들, 가까운 지인들한테 보여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모니카는 “사실 제 꿈이 아이키였다”고 말했고, 무속인은 물론 다른 댄서들 역시 “안 돼”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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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본인 공부하고 있는 거다. 세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 하면서 혼잣말을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립제이는 “그 혼잣말을 맨날 듣는다”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무속인은 “좋은 일을 하려고 앞장서게 될 거다. 여태까지 살면서 가장 떨리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산을 앞둔 모니카는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 맨날 꿈에서 아기를 낳는다”고 전했다. 이에 출산 선배 허니제이는 “괜찮다”며 응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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