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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모자는 ‘미꾸리 피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응원을 위해 함께 내려온 이동건의 아버지는 “일주일 동안 매일 2판씩 구웠다. 조언을 했을 뿐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여가 지고 매일 싸웠다”라고 폭로했고, 이동건의 어머니는 “집에서도 이렇게 부드럽게 말하나”라며 받아쳤다. 미꾸리를 짚불에 구울 때도 이동건의 아버지의 폭풍 참견이 이어지자 폭소가 터져 나왔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었고, 긴장감에 이동건의 아머니는 요리 순서를 실수하기도 했다.
시간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요리를 완성하느라 바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재료의 참신함과 비린내를 잡은 요리 솜씨로 이동건 모자는 금상을 수상했다.
앞서 이동건은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이동건, 강해림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사실상 열애 인정과 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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