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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5개월 아리아는 동생 출산을 앞두고 언니 예행연습을 한다. 아기 인형을 마주한 아리아는 인형이 실제 동생인 것처럼 안아주고, 업어주고, 놀아주며 살뜰히 보살핀다. 자기보다 작은 인형을 귀여워하는 아기 아리아를 보며 스튜디오 안 모두가 ‘심쿵’한다.
아리아와 인형 동생의 하루가 끝나고 실제 둘째를 출산한 뒤 이들의 근황이 소개된다. 이를 위해 임현주 아나운서는 영상 통화로 ‘내 아이의 사생활’ MC들과 인사한다. 이때 도경완이 임현주 아나운서에게 “빨리 퇴사해”라며 ‘프리 선언’을 권유한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아리아와 동생 릴리의 ‘투샷’이 공개된다.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은 귀여움에 모두가 시선을 떼지 못한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아리아는 서양 버전 아리아라면, 릴리는 동양 버전 아리아”라며 두 아이의 다른 매력을 소개한다.
또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혼자 스튜디오에 나와 방송에 임한 다니엘에게 한 마디도 건넨다. 이를 듣던 다니엘은 아리아를 보면서도 흘리지 않던 눈물을 글썽인다. ‘딸 바보’를 넘어 ‘아내 바보’인 다니엘 튜더의 모습이 마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을 떠올리게 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네 식구가 된 임현주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 가족의 근황은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