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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사실 빈집을 본 적이 있지 않나. 이번엔 서울 빈집이다. 외진 곳 아니고 메인 거리에서 한 30초 거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나래와 KCM은 차려입고 나온 김원훈의 복장을 지적했다. 박나래는 “우리가 볼 집이 빈집이다. 흙 속의 진주, 캐지 않은 다이아몬드, 캐지 않은 원석 같은 집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나래는 “빈집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지방이나 어디 산골짜기로 들어가야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울에만 방치된 빈집이 6000채다. 인천, 경기까지 포함하면 2만 채가 넘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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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은 최근 이사했다며 “계속 인천에서 거주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이사를 왔다. 한강 뷰다. 이거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스산한 분위기의 첫 매물을 본 김원훈은 “여기 아니지 않나”라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놀랍게도 방치된지 3년 정도밖에 안 됐다. 주택은 일주일만 그냥 둬도 거미줄이 쳐져있다. (관리가)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택에 살고 있는 KCM은 박나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첫 임장 집을 지켜보던 김대호는 “빈집을 볼 때는 보이는 거에 현혹되면 안 된다. 지저분하다고 해서 거기에 현혹되지 말고 전체적인 뼈대만 보면 된다”며 “대들보, 서까래 이런 부분이 깨끗하지 않나. 대충 지은 짓은 서까래 굵기가 제멋대로인데 저기는 굵기나 곧음이 균일하기 때문에 좋은 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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