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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11분과 31분 잇달아 득점포를 터뜨려 리그 4, 5호골을 작성했다.
설영우는 전반 11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슈팅을 때린 게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며, 골키퍼 키를 넘어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골을 기록했다.
전반 31분에도 설영우는 페널티지역 왼쪽 구석으로 파고든 미우송의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받아 지체없이 오른발로 때려 멀티골을 완성했다.
설영우는 직전 22라운드 득점에 이어 세르비아 진출 이후 첫 2경기 연속골, 처음으로 한 경기 멀티골의 기쁨을 맛봤다.
정규리그 개막 23경기 무패 행진(22승 1무·승점 67)에 최근 21연승을 이어간 즈베즈다는 2위 파르티잔(승점 46)과 승점 차를 21점으로 벌리면서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경기가 끝난 뒤 소파스코어는 설영우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9.2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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