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크리스마스 홈경기를 찾은 팬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위너스마스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 2000명에게 선물하고, 한국보자기협회에서 특별히 마련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1층 로비에 설치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또한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뽑힌 팬들에게 선수가 직접 만든 트리를 선물하고, 코트에서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경기장 2층 소노파크에서는 소노 후드와 맨투맨 티셔츠 등 새로운 경품을 추가했다. 선수와 팬이 함께 포토이즘을 촬영하는 등 팬과의 스킨십 활동도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는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싱글을 발매란 소연(라붐)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함께 겨울 시즌송 ‘White Love(스키장에서)’ 스페셜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소연은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뜻깊은 시간을 위해 초대해 준 소노 구단에 감사하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물론 승리의 기운을 팍팍 불어넣을 수 있도록 즐거운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경기 중에 경품 추첨을 통해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소노캄 고양 셰프스키친 식사권’, ‘오션월드 및 스노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