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퍼샌드원(사진=FNC엔터테인먼트) |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컴백을 앞두고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앰퍼샌드원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1집 ‘원 퀘스천’(ONE QUESTION)의 이퀄(EQUAL) 버전 단체,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공식을 완성하기 위해 모인 멤버들의 키치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칠판을 배경으로 앰퍼샌드원 주변에 사랑 공식집이 놓여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양각색의 ‘청청 패션’을 훈훈하게 소화한 일곱 멤버들은 열정이 가득하면서도 엉뚱해 보이는 MZ의 청춘을 그려내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 앰퍼샌드원(사진=FNC엔터테인먼트) |
|
앰퍼샌드원은 10월 22일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 ‘원 퀘스천’을 통해 ‘사랑’이라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감정에 대해 제시하는 질문을 담아낸다. 타이틀곡 ‘He + She = We’는 사랑 공식을 표현한 제목으로, 앰퍼샌드원이 어떤 해답법을 제시했을지 새 앨범에 관심이 쏠린다.
앰퍼샌드원의 콘셉트 포토 2종이 공개되며 컴백 기대감을 드높인 앰퍼샌드원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