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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써클하우스’에서는 ‘아끼면 똥된다’ 욜로족 vs ‘쓰면 거지 된다’ 파이어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가인은 이날 토크 중 식비 지출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등장하자 “먹는 건 안 아낀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양하게 놓고 먹는 걸 좋아해서 빙수를 먹으면 딸기 빙수, 밀크티 빙수, 수박 빙수 해서 나눠먹는 걸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반면 노홍철은 “먹는 거에 돈 쓰는 게 아깝다”는 다른 의견을 내놨다. 노홍철은 “캐러멜, 초콜릿은 안 아까운데 액체(에 돈 쓰는 것)는 너무 아깝다”고 밝혔다.
충동구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한 달에 30만원만 소비한다는 내일이의 사연에 한가인은 “충동구매 같은 건 전혀 안 하세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내일이에게 충동 구매는 콜라 한 캔을 사먹는 것이 전부라고.
한가인은 이에 “저는 충동구매를 많이 하는데 홈쇼핑을 보면 백발백중 (상품을) 산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가인은 “특히 의료기기나 마시지 기기는 무조건 걸리고, 운동 기계 같은 것도 충동구매를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승기도 맞장구치며 “제가 집에 러닝머신과 턱걸이 기구를 샀는데 지금은 강아지가 타고 있다”며 “산책 못 나갈 때 미친 듯이 탄다. 턱걸이는 헬스장에 기부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은영 박사도 “운동화를 충동구매한다”며 “운동해야지 싶어서”라고 밝히며 공감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한가인은 카페에서 쓰는 돈이 아깝다고 밝히며 “카페는 들어가지도 않는다. ATM 수수료도 안된다. 편의점에서 돈을 뽑은 적이 없다. 반드시 거래 은행을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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