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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이병원' 이세진, 8살 연하 연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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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10.07 08:45:28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개그맨 이세진이 내달 결혼한다.

7일 웨딩컨설팅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에 따르면 이세진은 오는 11월 13일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진은 동료 개그맨 서태훈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났으며 3년간 교제한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세진은 “‘개그콘서트’가 없어진 이후 공백기도 있었고 코로나19 때문에 일이 별로 없어서 힘들었을 때 예비 신부가 의지가 됐고 신뢰가 많이 쌓였다.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결혼식은 사회는 서태훈이 맡는다. 축가는 동료 개그맨들이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세진은 “규제가 많이 풀려서 동료들이 결혼식에 많이 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게 됐다. 제대로 된 ‘유부파워’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결혼 이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987년생인 이세진은 2007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를 거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개그콘서트’에 영화 ‘내부자들’의 안상구 역을 패러디한 이병원 캐릭터로 출연할 당시 “장난 나랑 지금 하냐”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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