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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최근 출연했던 tvN ‘신박한 정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송 출연 후 집이 깨끗해지니까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더라. 의지가 생겼고 정리도 한층 쉬워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월급명세서는 절대 버리지 못하겠더라. 아직 갖고 있다. 방송에서는 편집된 게 있다”고 했다.
한 청취자는 “25년 전 전 남자 친구의 계급장을 버리지 못하겠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오정연은 “전 남자 친구든 전 남편이든 추억은 버리기 힘들다. 추억은 늘 소중하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앞서 오정연은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자신의 추억이 깃든 물건을 버리지 못한다고 고민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오정연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유로 “저는 내세울 건 없지만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흔적들이 제게는 하나하나 역사가 되고 상징이 된다. 징표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2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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