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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아시아 아르젠토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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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8.22 09:41:08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이탈리아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제기에 반박했다.

아르젠토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서에서 피해를 주장하는 지미 베넷과 성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베넷에서 38만 달러를 지불한 이유에 대해 “수년간 친밀한 관계로 지냈으나, 와인스틴 사건으로 주목 받자 갑자기 터무니없는 돈을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어떤 대화나 협박이 오갔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6월 숨진 남자친구이자 유명 셰프 앤서니 보댕과 논의한 끝에 결정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아르젠토는 “개인적으로 베넷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대신 더 이상 우리들의 삶에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아르젠토가 아역배우 출신인 베넷을 2013년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베넷은 당시 미성년자로, 아르젠토는 입막음을 위해 지난해 총 38만달러를 지불했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아르젠토는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들 중 한 명이기에 충격을 더했다.

아르젠토와 베넷은 2004년 영화 ‘이유 있는 반항’(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첬다. 이는 아르젠토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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