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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토요 미니시리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 13~16회에서 강찬기(조현재 분)은 지은한(남상미 분)이 자신의 아내임을 알고 집으로 맞이했다.
이날 강찬기가 지은한을 집으로 데리고 오자 민자영(이미숙 분)은 분노했다. 이를 본 강찬기는 “집사람 몸에 다시는 손대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후 강찬기는 지은한에게 사과하며 “당신은 그냥 내 옆에 있어 주기만 하면 되”라고 따뜻한 말과 애틋한 눈빛으로 당부했다.
그렇지만 그의 속내는 알 수 없었다. 강찬기는 한강우(김재원 분)에게 지은한의 휴대폰을 대신 받았다. 강찬기는 지은한에게 휴대폰을 건네 잠금을 풀게 만들었다. 휴대폰 속에는 여자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이 담겨있었다. 이를 본 강찬기는 휴대폰을 빼앗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현재는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이며 섬뜩한 모습에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한없이 따뜻한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여심을 흔들었다. 이런 강찬기 캐릭터의 감정변화를 자유 자재로 완벽하게 표현 해내는 조현재의 열연은 120분을 ‘순삭’ 시키는 마법을 선사하는 명품배우”라고 자평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전국 기준 5.3%, 6.6%, 7.1%, 8.4%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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