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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49회는 전국 기준 38.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8회가 기록한 29.3% 시청률 보다 8.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선 서태수(천호진 분)의 기지 덕분에 해성그룹 일가가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이에 최재성(전노민 분)은 서태수의 집을 찾아 과거 서태수-양미정(김혜옥 분) 부부가 친딸인 서지수(서은수 분)를 구해준 사실까지 고마움을 표했다.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했지만 양미정은 담즙을 토하는 서태수을 보며 그의 병환을 눈치챘다. 이후 서지안(신혜선 분)을 포함한 모든 가족이 서태수가 위암 말기란 사실을 알고 충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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