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마이크 매시니(46) 감독과 계약 기간을 2020년까지 연장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한국시간) “매시니 감독과 계약을 2020년까지 3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주이자 CEO인 빌 드윗 주니어는 “매시니는 부임 이후 5년 동안 이기는 야구를 하는 팀 전통을 이어왔다”면서 “그와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매시니 감독은 2012년부터 세인트루이스 지휘봉을 잡아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올해까지 다섯 시즌 동안 461승 349패(승률 0.569)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의 소속팀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오승환에 대한 신임이 깊은 매시니 감독인 만큼 내년 시즌, 보다 안정적인 상황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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